"아니 어떻게 이렇게 변할수가 있어?
남들은 다 이렇게 세월이 비껴가고 그랬는데 넌 어떻게 세월을 정통으로 맞았니?
어 아니 세월이 가면 좀 피하고 그래야지 이걸 맞고 서있고 그러니까
그런 부작용이 생기자나"
"너 죽어 너 암튼
내 말 한마디면 너희 시어머니도 뛰어오게 할 수 있어!"
"너, 너 암튼 내가 가만안둬
너 병풍뒤에서 향냄새 맡고싶어?"
"척추뼈 순서바꿔줄까?
2번하고 6번하고 바뀌는수가있어 너 암튼 죽어 너"
첫사랑이 너무 못생겨진거 보고....
"너 지금 내 첫사랑이 지금 전쟁을 치르고 왔는데!"
첫사랑 한민관이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다 친구야" 하니까
"처음뵙겠습니다"
"오빠는 너무 얼굴이 가뭄이다"
여자가 목젖있다니까 어렸을때 자두맛 사탕을 삼켜서 내려가지않는다고
그래서 청국장을 먹을때도 자두맛이 난다고ㅋㅋㅋ
"너 한번 할증끊길때까지 맞아볼래!"
"제별명이 얼음공주였어요. 그래서 그동안 마음의 문을 닫고살았어요
근데 오늘 오빠앞에선 용암공주가 되고싶다"
"이 미남 오빠는 누군데 함부로 이빨을 털까?"
한민관 은색정장 입은거 보고
"할머니가 (갈치)살을 너무 발랐어 지금 할머니가 손주 줄려구...
고양이가 그냥 물어가버렸으면 좋겠네~~나비야!!"
"너 28살에 틀니끼구 싶어 너??????"
한민관이, 안상순이 자기 어릴 때 좋아해서 맨날 자기만 보고 실실 웃었다니까
"그때는 날아가는 새 똥꾸녕만 봐도 웃었어 내가"
한민관한테 치와와라고 한민관이 들고있던 볼펜 뺏어 던지면서
"자 ! 물어와 어서-"
한민관이 모라고하니까 "통아저씨는 통에 계세요"
지방흡입하려고 왔는데 한민관이 담당의사하려고 하니깐
"지가 지 몸 지방흡입을 다 했네~ 아주 한점 남기지 않았어"
안상순이 술 못 먹어서 노래해야 되는데 누구 흑기사 없나?
이래서 한민관이 손 들었는데 "흙말고"
한민관하고 헬스장에서 만났을때?
"아니 무슨 해골이 왔어? 이건 헬스장이 아니고 과학실이네"
" 당신 X-RAY안찍어도 돼 . 그냥 찍어도 골절암 이런거 다나와 "
" 제 가슴 별명이 신동엽이에요 .. 너무 모여있어가지고 "
"우리 술먹고 개가 되어 도심을 네 발로 걸어보자 "
남들은 다 이렇게 세월이 비껴가고 그랬는데 넌 어떻게 세월을 정통으로 맞았니?
어 아니 세월이 가면 좀 피하고 그래야지 이걸 맞고 서있고 그러니까
그런 부작용이 생기자나"
"너 죽어 너 암튼
내 말 한마디면 너희 시어머니도 뛰어오게 할 수 있어!"
"너, 너 암튼 내가 가만안둬
너 병풍뒤에서 향냄새 맡고싶어?"
"척추뼈 순서바꿔줄까?
2번하고 6번하고 바뀌는수가있어 너 암튼 죽어 너"
첫사랑이 너무 못생겨진거 보고....
"너 지금 내 첫사랑이 지금 전쟁을 치르고 왔는데!"
첫사랑 한민관이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다 친구야" 하니까
"처음뵙겠습니다"
"오빠는 너무 얼굴이 가뭄이다"
여자가 목젖있다니까 어렸을때 자두맛 사탕을 삼켜서 내려가지않는다고
그래서 청국장을 먹을때도 자두맛이 난다고ㅋㅋㅋ
"너 한번 할증끊길때까지 맞아볼래!"
"제별명이 얼음공주였어요. 그래서 그동안 마음의 문을 닫고살았어요
근데 오늘 오빠앞에선 용암공주가 되고싶다"
"이 미남 오빠는 누군데 함부로 이빨을 털까?"
한민관 은색정장 입은거 보고
"할머니가 (갈치)살을 너무 발랐어 지금 할머니가 손주 줄려구...
고양이가 그냥 물어가버렸으면 좋겠네~~나비야!!"
"너 28살에 틀니끼구 싶어 너??????"
한민관이, 안상순이 자기 어릴 때 좋아해서 맨날 자기만 보고 실실 웃었다니까
"그때는 날아가는 새 똥꾸녕만 봐도 웃었어 내가"
한민관한테 치와와라고 한민관이 들고있던 볼펜 뺏어 던지면서
"자 ! 물어와 어서-"
한민관이 모라고하니까 "통아저씨는 통에 계세요"
지방흡입하려고 왔는데 한민관이 담당의사하려고 하니깐
"지가 지 몸 지방흡입을 다 했네~ 아주 한점 남기지 않았어"
안상순이 술 못 먹어서 노래해야 되는데 누구 흑기사 없나?
이래서 한민관이 손 들었는데 "흙말고"
한민관하고 헬스장에서 만났을때?
"아니 무슨 해골이 왔어? 이건 헬스장이 아니고 과학실이네"
" 당신 X-RAY안찍어도 돼 . 그냥 찍어도 골절암 이런거 다나와 "
" 제 가슴 별명이 신동엽이에요 .. 너무 모여있어가지고 "
"우리 술먹고 개가 되어 도심을 네 발로 걸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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