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계 구조를 대충 감잡고 싶은 분들도 읽어 두시면 좋습니다
거의 영화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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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해보이는 사람이 여러 스캔들로 남자들을 휘두르며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았다..절대 모를 일이죠... 누가 생각 하겠습니까 여기에 드리워진 속내를 파헤쳐드립니다. 먼저 일본의 쓰레기 기획사 바닝 이라는 소속사를 알아야 됩니다.
株式会社バーニングプロダクション *주식회사 바닝프로덕션
연예인을 양성하고, 인기있는 아티스트들의 노래의 판권을 따내어 부를 축적 =그 예로 사잔올스타즈와 코무로 테츠야 (1998년 약110억원의 세금을냄) 의 노래 대부분의 저작권 차지 그 이후로 언론사들과 연예계 전반에 압력을 가하기 시작함. 주간지와 미디어의 조작을 서슴없이 하고 바닝계 스타의 라이벌과 기획사에게 가차없는 공격을 퍼부음. 일본 연예계는 바닝계와 비바닝계 로 나뉠정도로 엄청난 수를 자랑하는데, 정작 바닝의 소속 연예인은 고히로미, 코이즈미 쿄코, 후지 아야코 등을 포함한 17명 밖에 안되는데 이건 바닝의 분산 수입체제로 바닝의 산하기획사의 수를 늘려 거기에 바닝계 연예인을 소속시키고 관리하고있음.
바닝계 프로덕션의 수만 145개.
= 거물 연예인들을 한 소속사에 소속시키지 않음으로써 엄청난 세금비율을 최대한 줄임. 수많은 불법행위와 탈세, 정치가와의 유착 등을 하되 이 일을 산하 기획사로 분산시켜 만일의 경우 그 산하 기획사안에서만 끝내고, 바닝 본사로는 영향을 끼치지 못하게 하기위함. 야쿠자를 등에지고있음.
바닝의 철칙 2
1.소속사 연예인의 라이벌은 반드시 죽인다 ( 연예계에서의 매장을 가르킴 )
2.소속사 연예인의 이적움직임이나 반항도 용서 하지않는다.
1의 EX)
마츠다 세이코 : 소속사 연예인인 미하라준코나 코이즈미 쿄코를 위해 공격 받음.
나카모리 아키나 : 바닝 본사 소속의 고 히로미와의 문제로 바닝의 공격을 받음. 정신이상증세 까지 나타났으나 현재 괜찮아짐.
GLAY : 소속사와 바닝간의 소송으로 인해 오랜 시간 활동 자체를 못함.
기무라 타쿠야 : 바닝의 유명한 공격대상. SMAP의 해체설 등등 별 같지않은 우와사를 다 만들어냄
사와지리 에리카 : 바닝계인 호리키타 마키의 라이벌로 인식. 05년 ~07년까지 바닝의 엄청난 공격을 받음.
하마사키 아유미, 오오츠카 아이 : 에이백스 사태과 관계깊음.
대표적인 바닝계 주간지 '주간겐다이'와'주간문춘'에서 엄청난 공격을 받음.
CM과 타이업에 엄청난 제약을 받음.
+에이백스 사태
: 에이백스의 다량의 주식을 소유하고있던 바닝이었고, 냉정하게보면 바닝계 산하기획사와 같은 회사였기에 에이백스 소속가수들은 거의 바닝계였고, 수입중 상당한 양을 에이백스에 상납함. 그러나 현재 에이백스의 사장 맥스 마츠우라는 바닝의 이 수탈행위에 반기를 들고, 에이백스를 바닝의 산하에서 벗어나게 하기위해 움직였음. 그래서 또 바닝은 에이백스의 소속가수들을 맹렬하게 공격하기 시작.(그중 에이백스의 주 수입원이었던 하마사키 아유미의 공격이 가장 심했음)
이것이 2002년의 일이었고, 에이백스와 바닝간의 세력싸움이 유지해 오면서 표면으로 드러난것이 2004년 에이백스 사태. 결국 2004년 에이백스의 이사회는 맥스 마츠우라와 치바류헤이에게 해고를 통보했음. 하지만 하마사키 아유미가 맥스 마츠우라를 따르겠다고 하자, 그것마저 생각 못한 에이백스의 임원들과 이사회는 뒤집히고 주가는 곤두박질 침.
하마사키를 시발점으로 에이백스의 많은 가수들이 맥스 마츠우라를 따라나서겠다 하자 이사회에서는 결국 맥스 마츠우라를 사장으로 다시 기용하게 됨. 에이백스 사태로 에이백스 소속가수들은 대부분 바닝에서 벗어나게 되지만 이때부터 에이백스 소속 가수들에대한 바닝의 엄청난 공격이 시작됨. 현재 에이백스는 바닝계반, 비 바닝계반 이라고함.
2의 EX)
히료스에 료코
90년대까지만 해도 바닝소속에 가장 잘나가는 아이돌이었으나, 열악한 바닝의 대우등에 불만을 가지고 바닝을 나오자 그때부터 바닝의 공격시작. 사람으로서 감당할수 없는 공격을 함. 결국 바닝으로 다시 돌아가 최근 활동량 증가.
바닝계 연예인 *단편적인 몇몇에 불가합니다
바닝프로덕션( 본사 ) : 고 히로미(바닝의 황태자), 코이즈미 쿄코(바닝의 여왕님), 시마타니 히토미(바닝의 공주님), 우치다 유키, 이나모리 이즈미, 마사야 카토, WAT 등
바닝계열 소속 여배우 : 쿠로키 히토미, 후지와라 노리카, 시노하라 료코, 미즈키 아리사, 세토 아사카, 야다 아키코, 키쿠가와 레이, 코유키, 쿠니나카 료코, 에비하라 유리, 샤쿠 유미코, 나카마 유키에, 다나카 레나, 쿠리야마 치아키, 카리나, 아이부 사키, 미야자와 리에, 아오이 유우 등
오스카 프로모션 : 요네쿠라 쿄로, 우에토 아야, 후쿠다 사키
레프로 엔터테인먼트 : 하세가와 쿄코, 아라가키 유이
스위트 파워 : 우치야마 리나, 호리키타 마키, 쿠로키 메이사
바닝계열 가수 : EXILE, AAA, 코다쿠미, 오오츠카 아이 등
+ BOA는 에이백스 사태 당시, 한국인이라는 점을 잘살려서 중립의 입장이고, 동방신기 또한 같은 위치인것으로 보임. 하지만 이번 바닝리스트에 보아와 동방신기가 있었고, 동방신기가 소속되어있는 리듬존이 바닝계임.
………………………………………………………………………………………………………………………
이번 오노 사토시의 일을 내보낸 곳은 바닝계 주간지 주간 겐다이. 그리고 오노는 이번 3분기에 처음 연속드라마에 처음 주연. 그리고 바닝계 연예인 WAT의 코이케 텟페이 역시 이번분기 '시바토라'로 첫주연.
*진위여부를 가리자는게 아닙니다. 당사자만 아는일을 팬이라는 이유로 제가 끼어들수도 없는거구요. 전 그저 왜 3년전일이 이제와서 불거졌는지에 대해서, 그것에 대해서 의문을 품을 뿐입니다.
[출처] 주식회사 바닝프로덕션|작성자 천민
그외 바닝의 공격을 받은 사와지리 에리카 나가사와 마사미 미야자키 아오이 등등 바닝 소속이 아닌 연예인들은 많은 공격을 받았습니다. 제일 어이없었는게 사와지리 에리카와 나가사와 마사미 둘이 패를 나누어서 싸운다는 기사였고 그외 사와지리 에리카는 여러가지 정체모를 소문이 퍼져서 여러 공격을 받고 끝내 화를 못이겨 베쯔니 사건으로 자폭을 하고 말죠 그리고는 현재 연예계 복귀도 순탄치 않습니다..
대충 바닝이라는 소속사에 대해서 아셨을텐데 당연히 마츠다 세이코도 그 공격으로 휘둘렸습니다. 라이벌이라 불리는 나카모리 아키나의 애인을 빼앗고 전화로 나 맛치랑 잤다, 넌 결혼 못할꺼라는 통화를 했다는 등의 기사가 났습니다. 그전에 바닝 소속사인 고 히로미와 공식적으로 교제 하고 있었는데 이 건에 대해서는 고 히로미의 힘으로 어떻게든 막고 있었다고 밖에 말 할 수 없겠죠.(고 히로미는 당시 남자 연예인 최고봉 이였습니다) 일에 대한 욕심이 많고 한창 잘나가는 아이돌을 어떻게 고셔서 히로미가 공식적으로 사귀었는지 대충 감이 잡히죠?
(첨언 - 나카모리 아키나에겐 정말 청천벽력같은 일이었을 듯..많은 충격이 있어서 정말 자살시도하고 한동안 가수 활동 자체를 못했음..)
그전에는 마츠다 세이코를 겨냥한 악덕 기사 하나도 나질 않았는데 84년 부터 빵 터지는 것입니다. 그칠줄 모르는 상승세로 마츠다 세이코는 일본 연예계에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고 그 악덕 기획사 바닝이 더 이상 지켜 볼 수도 없었겠죠. 성형 실패설로 시작해서 둘의 불화설 등 여러 쓰레기 기사들이 퍼지기 시작합니다.
먼저 성형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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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노래는 80년도의 노래이고 같은 곡입니다 둘의 분위기가 다르죠?
한쪽은 최근 모습이 보입니다 이렇게 같은 시기에도 모습이 다르게 비취고
출처 : 베스티즈 싱크님
거의 영화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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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해보이는 사람이 여러 스캔들로 남자들을 휘두르며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았다..절대 모를 일이죠... 누가 생각 하겠습니까 여기에 드리워진 속내를 파헤쳐드립니다. 먼저 일본의 쓰레기 기획사 바닝 이라는 소속사를 알아야 됩니다.
株式会社バーニングプロダクション *주식회사 바닝프로덕션
연예인을 양성하고, 인기있는 아티스트들의 노래의 판권을 따내어 부를 축적 =그 예로 사잔올스타즈와 코무로 테츠야 (1998년 약110억원의 세금을냄) 의 노래 대부분의 저작권 차지 그 이후로 언론사들과 연예계 전반에 압력을 가하기 시작함. 주간지와 미디어의 조작을 서슴없이 하고 바닝계 스타의 라이벌과 기획사에게 가차없는 공격을 퍼부음. 일본 연예계는 바닝계와 비바닝계 로 나뉠정도로 엄청난 수를 자랑하는데, 정작 바닝의 소속 연예인은 고히로미, 코이즈미 쿄코, 후지 아야코 등을 포함한 17명 밖에 안되는데 이건 바닝의 분산 수입체제로 바닝의 산하기획사의 수를 늘려 거기에 바닝계 연예인을 소속시키고 관리하고있음.
바닝계 프로덕션의 수만 145개.
= 거물 연예인들을 한 소속사에 소속시키지 않음으로써 엄청난 세금비율을 최대한 줄임. 수많은 불법행위와 탈세, 정치가와의 유착 등을 하되 이 일을 산하 기획사로 분산시켜 만일의 경우 그 산하 기획사안에서만 끝내고, 바닝 본사로는 영향을 끼치지 못하게 하기위함. 야쿠자를 등에지고있음.
바닝의 철칙 2
1.소속사 연예인의 라이벌은 반드시 죽인다 ( 연예계에서의 매장을 가르킴 )
2.소속사 연예인의 이적움직임이나 반항도 용서 하지않는다.
1의 EX)
마츠다 세이코 : 소속사 연예인인 미하라준코나 코이즈미 쿄코를 위해 공격 받음.
나카모리 아키나 : 바닝 본사 소속의 고 히로미와의 문제로 바닝의 공격을 받음. 정신이상증세 까지 나타났으나 현재 괜찮아짐.
GLAY : 소속사와 바닝간의 소송으로 인해 오랜 시간 활동 자체를 못함.
기무라 타쿠야 : 바닝의 유명한 공격대상. SMAP의 해체설 등등 별 같지않은 우와사를 다 만들어냄
사와지리 에리카 : 바닝계인 호리키타 마키의 라이벌로 인식. 05년 ~07년까지 바닝의 엄청난 공격을 받음.
하마사키 아유미, 오오츠카 아이 : 에이백스 사태과 관계깊음.
대표적인 바닝계 주간지 '주간겐다이'와'주간문춘'에서 엄청난 공격을 받음.
CM과 타이업에 엄청난 제약을 받음.
+에이백스 사태
: 에이백스의 다량의 주식을 소유하고있던 바닝이었고, 냉정하게보면 바닝계 산하기획사와 같은 회사였기에 에이백스 소속가수들은 거의 바닝계였고, 수입중 상당한 양을 에이백스에 상납함. 그러나 현재 에이백스의 사장 맥스 마츠우라는 바닝의 이 수탈행위에 반기를 들고, 에이백스를 바닝의 산하에서 벗어나게 하기위해 움직였음. 그래서 또 바닝은 에이백스의 소속가수들을 맹렬하게 공격하기 시작.(그중 에이백스의 주 수입원이었던 하마사키 아유미의 공격이 가장 심했음)
이것이 2002년의 일이었고, 에이백스와 바닝간의 세력싸움이 유지해 오면서 표면으로 드러난것이 2004년 에이백스 사태. 결국 2004년 에이백스의 이사회는 맥스 마츠우라와 치바류헤이에게 해고를 통보했음. 하지만 하마사키 아유미가 맥스 마츠우라를 따르겠다고 하자, 그것마저 생각 못한 에이백스의 임원들과 이사회는 뒤집히고 주가는 곤두박질 침.
하마사키를 시발점으로 에이백스의 많은 가수들이 맥스 마츠우라를 따라나서겠다 하자 이사회에서는 결국 맥스 마츠우라를 사장으로 다시 기용하게 됨. 에이백스 사태로 에이백스 소속가수들은 대부분 바닝에서 벗어나게 되지만 이때부터 에이백스 소속 가수들에대한 바닝의 엄청난 공격이 시작됨. 현재 에이백스는 바닝계반, 비 바닝계반 이라고함.
2의 EX)
히료스에 료코
90년대까지만 해도 바닝소속에 가장 잘나가는 아이돌이었으나, 열악한 바닝의 대우등에 불만을 가지고 바닝을 나오자 그때부터 바닝의 공격시작. 사람으로서 감당할수 없는 공격을 함. 결국 바닝으로 다시 돌아가 최근 활동량 증가.
바닝계 연예인 *단편적인 몇몇에 불가합니다
바닝프로덕션( 본사 ) : 고 히로미(바닝의 황태자), 코이즈미 쿄코(바닝의 여왕님), 시마타니 히토미(바닝의 공주님), 우치다 유키, 이나모리 이즈미, 마사야 카토, WAT 등
바닝계열 소속 여배우 : 쿠로키 히토미, 후지와라 노리카, 시노하라 료코, 미즈키 아리사, 세토 아사카, 야다 아키코, 키쿠가와 레이, 코유키, 쿠니나카 료코, 에비하라 유리, 샤쿠 유미코, 나카마 유키에, 다나카 레나, 쿠리야마 치아키, 카리나, 아이부 사키, 미야자와 리에, 아오이 유우 등
오스카 프로모션 : 요네쿠라 쿄로, 우에토 아야, 후쿠다 사키
레프로 엔터테인먼트 : 하세가와 쿄코, 아라가키 유이
스위트 파워 : 우치야마 리나, 호리키타 마키, 쿠로키 메이사
바닝계열 가수 : EXILE, AAA, 코다쿠미, 오오츠카 아이 등
+ BOA는 에이백스 사태 당시, 한국인이라는 점을 잘살려서 중립의 입장이고, 동방신기 또한 같은 위치인것으로 보임. 하지만 이번 바닝리스트에 보아와 동방신기가 있었고, 동방신기가 소속되어있는 리듬존이 바닝계임.
………………………………………………………………………………………………………………………
이번 오노 사토시의 일을 내보낸 곳은 바닝계 주간지 주간 겐다이. 그리고 오노는 이번 3분기에 처음 연속드라마에 처음 주연. 그리고 바닝계 연예인 WAT의 코이케 텟페이 역시 이번분기 '시바토라'로 첫주연.
*진위여부를 가리자는게 아닙니다. 당사자만 아는일을 팬이라는 이유로 제가 끼어들수도 없는거구요. 전 그저 왜 3년전일이 이제와서 불거졌는지에 대해서, 그것에 대해서 의문을 품을 뿐입니다.
[출처] 주식회사 바닝프로덕션|작성자 천민
그외 바닝의 공격을 받은 사와지리 에리카 나가사와 마사미 미야자키 아오이 등등 바닝 소속이 아닌 연예인들은 많은 공격을 받았습니다. 제일 어이없었는게 사와지리 에리카와 나가사와 마사미 둘이 패를 나누어서 싸운다는 기사였고 그외 사와지리 에리카는 여러가지 정체모를 소문이 퍼져서 여러 공격을 받고 끝내 화를 못이겨 베쯔니 사건으로 자폭을 하고 말죠 그리고는 현재 연예계 복귀도 순탄치 않습니다..
대충 바닝이라는 소속사에 대해서 아셨을텐데 당연히 마츠다 세이코도 그 공격으로 휘둘렸습니다. 라이벌이라 불리는 나카모리 아키나의 애인을 빼앗고 전화로 나 맛치랑 잤다, 넌 결혼 못할꺼라는 통화를 했다는 등의 기사가 났습니다. 그전에 바닝 소속사인 고 히로미와 공식적으로 교제 하고 있었는데 이 건에 대해서는 고 히로미의 힘으로 어떻게든 막고 있었다고 밖에 말 할 수 없겠죠.(고 히로미는 당시 남자 연예인 최고봉 이였습니다) 일에 대한 욕심이 많고 한창 잘나가는 아이돌을 어떻게 고셔서 히로미가 공식적으로 사귀었는지 대충 감이 잡히죠?
(첨언 - 나카모리 아키나에겐 정말 청천벽력같은 일이었을 듯..많은 충격이 있어서 정말 자살시도하고 한동안 가수 활동 자체를 못했음..)
그전에는 마츠다 세이코를 겨냥한 악덕 기사 하나도 나질 않았는데 84년 부터 빵 터지는 것입니다. 그칠줄 모르는 상승세로 마츠다 세이코는 일본 연예계에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고 그 악덕 기획사 바닝이 더 이상 지켜 볼 수도 없었겠죠. 성형 실패설로 시작해서 둘의 불화설 등 여러 쓰레기 기사들이 퍼지기 시작합니다.
먼저 성형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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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노래는 80년도의 노래이고 같은 곡입니다 둘의 분위기가 다르죠?
한쪽은 최근 모습이 보입니다 이렇게 같은 시기에도 모습이 다르게 비취고
출처 : 베스티즈 싱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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