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2001년
베이비 시절



루퍼트 그린트 88 & 다니엘 래드클리프 89 & 엠마 왓슨 90





해리포터 김국진 시절



패션 테러리스트



훈훈 포터



번쩍손 헤르미언니



치킨 덕후 론



입닥쳐 말포이



지니



꾸질 네빌





이때 엘프



2002년
자라기 시작한 마법사들 ;)



역시 외국 애들 완전 금방 자라









빗자루 앓이



잘자라주고 있구나





헤르미 성장중



덩달아 성장중



야비한 말포이



올리버 우드 안올리면 또 섭섭



2003년-2004년
너무 커버린 주인공들 모습 때문에 한때 폭풍충격.
지금 와서 보니 이때 정말 괜찮았음







여전히 야비한 말포이









아직 괜찮았던 3인.



안괜찮았던 1인.
한때 여드름으로 고생한 말퐁군.



지니 중간과정



네빌 중간과정



또 쌍둥이 빼먹으면 섭ㅋ 섭ㅋ



2005-2006년
점점 다가오는 어둠의 그림자ㅇ







로버트 패틴슨 어리네













턱이 자랐지만 아직 멋져



론은 아즈카반-불의잔

바가지 머리로 바꿨을때 진심 진리



헤르미언니 아즈카반-불의잔때는 성장 과도기,몸매 잡힐 시기



2007년-2008년-2009년
두둥





해리포털 탄생




엠마왓슨 쇼크먹고 나도 쇼크먹고



루퍼트는 살찌고



말포이는 머리 까지고



지니



oh 지니



얘야 고맙다







고마웡ㅇ



넌 안고마웡ㅇ



한때 넌 내 남편



지금은 내 아빠의 아빠



아 우리의 해리



?

수염 따라하냐







어릴때 비하면 잘 성장 !





코평수만 줄이면 괜찮아.. .. ㅎ



머리 심자



그래도 멋있네



기럭지가 있어



네빌 급 남신





캐역전



쌍둥이 찬양



넌 기럭지마저..



세월이란게 다 이런거



개폭풍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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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저-네모판

밑에 글이 넘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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